'자유화제/일상'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06.07.01 5개월 이상 자리를 비우니.. (1)
  2. 2005.12.23 또갑니다. (1)
  3. 2005.10.14 갑니다...
  4. 2005.10.11 네 번째 휴가와 지름...
  5. 2005.06.29 복귀일... (3)
  6. 2005.06.25 청원휴가 나왔습니다.
  7. 2005.05.17 복귀합니다.
  8. 2005.05.13 4박 5일 간의 전입신병위로휴가를 명 받았습니다! (1)
  9. 2004.12.21 이제는 나도 100M '光'인터넷 시대~! (5)
  10. 2004.12.17 해부학 실습 - 사체해부의 날... (7)
  11. 2004.12.06 시험기간 Start! (4)
  12. 2004.11.21 밥먹는데... (2)
  13. 2004.11.18 근황... (2)
  14. 2004.11.04 하는건 없고 피곤은 하고... (2)
  15. 2004.10.29 남이 돈을 빌려 달라면 여러분은...? (8)
  16. 2004.09.15 초저속 인터넷 뷁스팟 -_-; (3)
  17. 2004.08.21 애니원TV 건담SEED 더빙 참관 후기(2) (1)
  18. 2004.08.20 애니원TV 건담SEED 더빙 참관 후기(1) (2)
  19. 2004.08.16 2004년 2학기 (2)
  20. 2004.08.16 애니원TV 건담SEED 녹음 참관을 가게되었습니다. (2)
  21. 2004.08.07 투니버스 페스티벌 후기 (10)
  22. 2004.08.03 8월 6일 시청앞광장 투니버스 데이 가실분!
  23. 2004.07.25 가자! 8월 6일 시청앞 광장으로!! (4)
  24. 2004.05.06 당구에 미친것들...
  25. 2004.05.04 오늘 뒷풀이... (2)
  26. 2004.05.04 뒷풀이...
  27. 2004.05.03 굿모닝 민박 몰카 (4)
2006.07.01 17:23

5개월 이상 자리를 비우니..

-_- 트랙백을 이용한 신종 도배라니... 내가 미쳐 --;;;
오래간만에 나왔습니다.
외박입니다.
담달에는 배터리가 다 차고 휴가도 나올 예정인데...
-_-; 이거 보니 대책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밀어야 하나 -_-.....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5개월 이상 자리를 비우니..  (1) 2006.07.01
또갑니다.  (1) 2005.12.23
갑니다...  (0) 2005.10.14
네 번째 휴가와 지름...  (0) 2005.10.11
복귀일...  (3) 2005.06.29
청원휴가 나왔습니다.  (0) 2005.06.25
Trackback 0 Comment 1
2005.12.23 15:57

또갑니다.

-_- 은글슬쩍 나왔다가 다시 들어갑니다

역시 4.5일은 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음번에는 낄게~ 7월이나 8월쯤 나올것 같습니다.

(정 못참으면 6월에 나와버릴지도 -_-)

금년이야... 두달에 한번꼴로 나왔지만...

내년에는 정말로 나올 휴가가 사실상 하나뿐이라... =_=

그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모두 안녕히~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5개월 이상 자리를 비우니..  (1) 2006.07.01
또갑니다.  (1) 2005.12.23
갑니다...  (0) 2005.10.14
네 번째 휴가와 지름...  (0) 2005.10.11
복귀일...  (3) 2005.06.29
청원휴가 나왔습니다.  (0) 2005.06.25
Trackback 0 Comment 1
2005.10.14 15:58

갑니다...

4박 5일간 휴가를 마치고 다시 복귀합니다.

이제 정말로 12월에 나오겠군요 -_-;

그럼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5개월 이상 자리를 비우니..  (1) 2006.07.01
또갑니다.  (1) 2005.12.23
갑니다...  (0) 2005.10.14
네 번째 휴가와 지름...  (0) 2005.10.11
복귀일...  (3) 2005.06.29
청원휴가 나왔습니다.  (0) 2005.06.25
Trackback 0 Comment 0
2005.10.11 05:36

네 번째 휴가와 지름...

네 그런것 입니다. ( __)

네 번째 휴가를 10월 10일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4박 5일...

아픈데가 좀 있어서 병원좀 가려고 1차 정기휴가를 잘라 나왔습니다.

나오기 바로 전 까지도 엄청난 산이 버티고 있어서 -_- 난리도 아니었지만...

다행이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나온건 나온거니... 지0?되었습니다.

[클릭하면 커져요]


일단 '슬레이어즈'는 14권 까지 구입 완료된 상태라... 마지막 완결인 15권으로 완성되었고...

'나인에스' 같은 경우에는 광고를 보는 순간 필(?)이 왔습니다-_-

'일본어 한자~' 이건 일본어는 뭐니뭐니해도 한자가 관건인데 한자가 영 꽝이라... 안에 있는 동안 조금이나마 해보려고 고른건데 잘 고른건지 모르겠네요.

나머지 '모리와..', '우리들의...', '세상의...', '지도 밖...' 은 다 유명한 책이니 아실듯...

안에서 룬의아이들-윈터러를 접해서 다 보았는데... 그래서 이번에 데모닉을 한번 사볼까 했습니다만... 평가들이 썩 좋지 않아서...

뭐니뭐니해도... 군대가 좋은건 고등학교 이후에 거의 손을 놓았던 책을 다시 잡게 해주었다는것... (말고는 없는듯 ㅡㅡ)

책이 있기는 하지만 손에 잘 잡히지 않는 책들이 많으니... 그리고 책이 있어도 그리 많은게 아니니 선택의 폭은 더 좁고...

이럴때는 정말 독서 시설 같은 복지 면에서 더 발달된 다른곳이 너무 부럽습니다...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갑니다.  (1) 2005.12.23
갑니다...  (0) 2005.10.14
네 번째 휴가와 지름...  (0) 2005.10.11
복귀일...  (3) 2005.06.29
청원휴가 나왔습니다.  (0) 2005.06.25
복귀합니다.  (0) 2005.05.17
Trackback 0 Comment 0
2005.06.29 14:09

복귀일...

두번째 휴가 복귀일 입니다.

4박 5일간 외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지내다 갑니다.

이번 휴가때는 지난번 못보았던 친구들을 보아서 꽤 좋았습니다.

어쨌든 다음에 오는 그날까지...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니다...  (0) 2005.10.14
네 번째 휴가와 지름...  (0) 2005.10.11
복귀일...  (3) 2005.06.29
청원휴가 나왔습니다.  (0) 2005.06.25
복귀합니다.  (0) 2005.05.17
4박 5일 간의 전입신병위로휴가를 명 받았습니다!  (1) 2005.05.13
Trackback 0 Comment 3
2005.06.25 12:11

청원휴가 나왔습니다.

100일 휴가 복귀한지 한달 하고도 일주일이 넘은 시점에서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갑작스러운 소식을 어제 듣고 오늘 4박 5일간의 청원휴가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샤워하고 포대장님 실로 가보라는 소리에 무슨일인가 하고 전혀 모르고 있다가 '휴가는 내일 출발하고...' 라는 소리를 들으니 더더욱 무슨일인지 알 수가 없었는데 아버지와 전화통화를 하고서야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군대오기 전에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가시니 죄송스러운 마음뿐 이군요...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번째 휴가와 지름...  (0) 2005.10.11
복귀일...  (3) 2005.06.29
청원휴가 나왔습니다.  (0) 2005.06.25
복귀합니다.  (0) 2005.05.17
4박 5일 간의 전입신병위로휴가를 명 받았습니다!  (1) 2005.05.13
이제는 나도 100M '光'인터넷 시대~!  (5) 2004.12.21
Trackback 0 Comment 0
2005.05.17 14:38

복귀합니다.

드디어 4박 5일 간의 휴가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다음 휴가는 아마 1차 정기 휴가를 나올거 같은데... 제 마음 같아서는 12월 쯤에나 나오고 싶네요.

그럼 다음에 볼 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Trackback 0 Comment 0
2005.05.13 21:55

4박 5일 간의 전입신병위로휴가를 명 받았습니다!

흐흐... 1월 17일 육군훈련소(논산)으로 입대후...

3월 2일 훈련소 퇴소 및... 국군군의학교 입교...

3주 3일 후 306 보충대 및 25사단 보충중대에서 보충병 생활을 하다

3월 30일 현 자대인 25사단 8195부대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후... 5월 13일 전입신병위로휴가를 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흐흐흐

대략 117일 만에 나온 세상인지라... 키보드에 적응이 엄청 안되는군요...

어쨌든 오늘은 정신이 얼얼한 관계로... 이만 흐흐흐...

ps. 주소... 흐...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무건리 감골 사서함95-21 제 8195부대 본부포대 이병 조승현
Trackback 0 Comment 1
2004.12.21 23:26

이제는 나도 100M '光'인터넷 시대~!

집에 와보니 데이콤에서 100M '光'인터넷을 개통했다고 하더군요.(파워랜)
도착한 것이 수요일이니... 신청을 목요일날 했습니다.
일주일 무료 체험후 결정하는 것이라 '일단 하자!' 라는 생각에
바로 신청을 했지만... 신청자가 밀려서 화요일이나 설치를 해준다네요 -.-;

드디어 화요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무 연락도 없고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해보니 신청이 안되었다더군요 -_-...
위약금도 물어준다길래 어떻게 물어주는지도 문의하고
더 빨리는 안되냐고 까지 -_- 문의를 했건만...
대략 그거 답해주고 신청받은 사람은 귀신이였는지 -.-;

오늘 신청을 다시 하면 내일 모레나 나온답니다.
대략... 몇칠을 기다리고 있었고...
특히나 오늘은 이거때문에 집안에 박혀있었는데...
짜증은 500%로 상승...

흐흐... 하지만 이런것에 설마 굴복하겠습니까...-_ㅡ...
결국에는 오늘 나와서 설치하고 갔습니다.
(방법은 다들 알고 계실듯 -_ㅡ... 후훗)

설치후... 속도 테스트를 했는데... (상대적으로)별로였습니다.
95M까지 나오는데 60M정도 고작 나왔죠..
원인을 알아보니 바로 공유기...

사용하는 공유기는 iptime ve였습니다. 95M까지 나온다던 그놈이죠.
(참, 파워랜은 집에서 컴을 몇대써도 한대값으로 청구한다더군요 ㅎ)
분명히 오늘을 위해서 미리미리 랜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와 공유기 펌웨어까지 업을 했건만...-.-
원래 iptime에 사용하는 cpu는 하드웨어 적으로 50M정도로 보고
설계를 한것이고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을 통해서 95M가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공유기의 여러가지 설정들... 예를 들자면 '트윈ip'라던가
웜이 침입하는지 아닌지를 감시하는 감시기능 등을 켜두었는데
이것들 때문에 속도가 안나오는 것이더군요.
기능을 끄고 다시 연결했습니다. 속도는 85~93M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쪽과 저쪽컴에서의 또다시 차이가 -.-

이쪽의 랜카드는 리얼텍 10/100M 저쪽은 인텔 10/100M 였습니다.
여기서 리얼텍과 인텔의 차이가 벌어진거죠 -_-;
(랜카드도 비싼거 씁시다)
결국 이 컴이 주가 되므로 랜카드도 서로 맞바꾸었습니다.

아래는 바로 그 결과... 흐...
=========================================
한국 전산원 품질 측정 시스템입니다
측정하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TEST 시각 : 2004-12-21 오후 11:15:06
웹브라우저: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OS: Microsoft Windows XP
CPU: x86 Family 15 Model 1 Stepping 2
RAM: 640 MB
Clock: 1693 MHz
Lan card MAC address:
사용자 IP 주소:
서비스명: 데이콤 파워랜
위치 : 서울 도봉구
-------------------------------------------
다운로드 속도: 91.7 Mbps (11.5 MB/s, 11,460,780.4 cps)
업로드 속도: 83.7 Mbps (10.5 MB/s, 10,459,204.4 cps)

286메가 정도 되는 마비노기 인스톨 파일을 1분내로 받습니다 ㅠ_ㅠb
-------------------------------------------
Ping 테스트 결과 (패킷왕복시간/패킷손실율)
평균값: 1.885128 ms
최소/최대: 1.7ms / 3.1ms
95% 지연: 1.7 ms
표준편차: 0.227682 ms
패킷 손실율: 0 %
-------------------------------------------
네트워크 게임/VoIP 테스트 결과 (패킷왕복시간/패킷손실율)
평균값: 2.771911 ms
최소/최대: 2.187149ms / 13.621843ms
95% 지연: 2.210337 ms
표준편차: 1.388501 ms
패킷 손실율: 0.0 %
===========================================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귀합니다.  (0) 2005.05.17
4박 5일 간의 전입신병위로휴가를 명 받았습니다!  (1) 2005.05.13
이제는 나도 100M '光'인터넷 시대~!  (5) 2004.12.21
해부학 실습 - 사체해부의 날...  (7) 2004.12.17
시험기간 Start!  (4) 2004.12.06
밥먹는데...  (2) 2004.11.21
Trackback 0 Comment 5
2004.12.17 02:08

해부학 실습 - 사체해부의 날...

어제(16일)는 이번학기 마지막 시간인 인체해부학 실습시간 이였습니다.
전날(15일) 시험이 다 끝나고 군대가기 전 마지막으로 보는것이기 때문에
동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과음을 해서 상태는 대략 최악 -_-

어쨌든 몸을 추스리고 실습 장소인 부산 개금백병원으로 출발.
애초에는 '이런 상태로 실습했다가 죽을수도 있다 -_-;' 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어제 못본 애들이나 마지막으로 보고 가자'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선은 의대생들이 사용하는 강의실로 실습전 교수님의 말씀을 듣기위해 모였습니다.
그 강의실 정말 좋더군요 -.-.... (쳇... 역시 의대빼면 시체인 학교인가...)

저희 인체해부학 교수님은 백병원에서 높은 자리에 계신 분이셨습니다. (정확히는 잘...-_-)
평소에는 양복 차림으로 학교로 강의를 하러 오시는 지라
'교수' 그 이상의 모습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만...
오늘은 흰색 가운을 입고 등장한 교수님을 보고 모두들 -ㅁ-;; <- 이런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동안 쌓아온 지식과 연륜의 기운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맵시나더군요 -_ㅡ;)

우선 실습에 사용되는 사체는 어떻게 준비되느냐 부터 시작했습니다.
뜻있는 분이 자신의 사체를 기증하고 1년에 약 10구가 들어온다더군요.
오늘 실습을 하면서 '시체가 아닌 사람을 다룬다고 생각하고, 그분들의 뜻을 생각하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얼굴만 비추고 가자'라는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사용될 사체는 모두 6구.
이미 본과 1년생들이 해부실습을 마쳐놓은 사체였습니다.
저희가 중점적으로 볼 부분은 상지와 하지(양 팔과 양 다리)였습니다.
아무래도 전공이 '작업치료학'이다보니 상,하지에 대해 잘 알아야 했죠.
사실 의대생이 아닌이상 '사체해부실습'을 한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학교가 역시 병원이 있다보니 의생명공학계열 학과들도 혜택을 보기는 보는군요 -_-;

시작전에 실습실 옆쪽에 마련된 작은 분향소에서 잠시 묵념을 하였습니다.
그 옆에는 이전에 사용된 사체 기증자 분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었습니다.

뭐... 어디 만화에서 그렇듯이 해부 실습실은 역시나 지하실이였습니다 -_-;;
(그 외... 어두 침침하고 습한 그런 분위기의 지하실 -_-; 있지않습니까)
그런데 막상 들어가니 앞쪽에는 대형 스크린이 있고,
밝은 조명과 충분한 환기 시설로 포르말린 냄새가 약간 날 정도였고,
깨끗하게 정리 정돈 되었더군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해부 실습실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역시 -_-; 만화랑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결과인가...)

평소 저희를 가르치시던 교수님은 자리를 비우시고,
해부학교실 교수님이 들어와 실습을 시작하였습니다.
(역시 이런건 아래사람을 시키는것 인가 -_-;)

우선은 각자 라텍스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체가 놓인 선반의 뚜껑을 두명이서 들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사체를 싸고있는 비닐을 벗겨냈지요.
이것이 사체와의 첫 첩촉(?)이였습니다...

사체라는 것이 평소에 우리가 생각하는 시체의 모습이 아닙니다-_-
CSI라던가 그런곳에서 보는 모습도 절대 아닙니다...

해부 실습에 사용되는 사체를 처리하는 과정이...
일단 포르말린을 주입하고 고압으로 무슨 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상 4도의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을 한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그런지... 일단 사체의 색은 적갈색 이였습니다.
물론 포르말린 냄새가 나는것은 당연지사...
다행이도 참을 수 있을정도 였고, 환기시설도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영상 4도에서 있다 나와서 그런지 차가웠습니다.

처음에는 냄새와 사체의 모습에 모두들 굳어서 어물어물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변하더군요 -.-
팔,다리를 들어 올리고 근육을 헤쳐서 신경을 찾아내고...
근육 아래 다른 근육을 찾는등 -.-;;;;
(나중에 가서는 중점적으로 볼 부분을 마치고 내장부분을
더 설명해 달라고 해부학교실 교수님께 조르기 까지 --;;;)

정말 인체는 복잡했습니다.
단지, 상지와 하지 두 부분만 보았음에도...
인체의 형태를 구성하는 뼈와 그것에 붙어있는 근육,
그리고 신경들이 복잡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책에서 근육은 빨간색 신경은 노란색 이렇게 표시되어 있는것 처럼
근육과 신경이 서로 구분이 가능했습니다 -_-
(역시 책이 구라가 아니었...; 참고로 혈관은 본과생들이 해부실습하면서 제거했다더군요)

실습이 끝나고 다시 등장한 우리의 교수님...
의학이나 우리와 같은 사람을 다루는 모든 학문은
사람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하고, 사람으로서 대해야 한다는점을
다시한번 강조하시고...

제일 마지막으로
'그러면 여러분

마지막으로...



어쨌든 의미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다행이도 몸에 포르말린 냄새가 베거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_-;
단점이라면 사체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린다는것 ㅠㅠ;;;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4박 5일 간의 전입신병위로휴가를 명 받았습니다!  (1) 2005.05.13
이제는 나도 100M '光'인터넷 시대~!  (5) 2004.12.21
해부학 실습 - 사체해부의 날...  (7) 2004.12.17
시험기간 Start!  (4) 2004.12.06
밥먹는데...  (2) 2004.11.21
근황...  (2) 2004.11.18
Trackback 0 Comment 7
2004.12.06 23:27

시험기간 Start!

드디어 금년학기 마지막 시험기간 입니다.
친구는 벌써 저번주에 끝나서 오늘부터 프리이지만... ㅠ_ㅠ
8일부터 다음주까지 시험이라 일주일간 쉴틈없이 달려야 할 판입니다(...)

여러가지로 일들로 집중이 안되서 이거참...
가뜩이나 중간에 비해 두배이상 늘어난 기말고사 전공범위들 -_-;;
죽어납니다...

그럼 시험기간이신 분들은 모두 아자아자!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나도 100M '光'인터넷 시대~!  (5) 2004.12.21
해부학 실습 - 사체해부의 날...  (7) 2004.12.17
시험기간 Start!  (4) 2004.12.06
밥먹는데...  (2) 2004.11.21
근황...  (2) 2004.11.18
하는건 없고 피곤은 하고...  (2) 2004.11.04
Trackback 0 Comment 4
2004.11.21 03:31

밥먹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약 50일) 집에와서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하였다.

(무려 이탈리아 레스토랑 -ㅁ-)

그런데 어디선가 콧구멍으로 흘러들어오는 담배냄새...

비염 등으로 워낙 코가 안좋은 데다가 담배는 죽어라 싫어하는 터라

상당히 짜증났다.

'누가 몰상식 하게 실내에서... 그것도 밥먹는데 담배를 피는거야 -_-+'

(이번에 법 개정으로 이러한 식당내는 금연이다)

둘러보니 어떤년이 피고있더라... 그것도 밥쳐먹으면서... (미친년...)

하여튼 골빈년이 피워대는 담배때문에 모처럼 즐거워야 할 외식이 상당히 짜증났다.

담배 쳐피우려면 때와 장소를 가려가면서 특히 밥쳐먹으면서 피지는 말자. 제발.

니네가 피울 권리가 있다면 우리는 간접흡연에서 피해받지 말아야 할 권리가 있다.

민주주의의 기본인 자유는 그에따른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는것도 모르냐?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부학 실습 - 사체해부의 날...  (7) 2004.12.17
시험기간 Start!  (4) 2004.12.06
밥먹는데...  (2) 2004.11.21
근황...  (2) 2004.11.18
하는건 없고 피곤은 하고...  (2) 2004.11.04
남이 돈을 빌려 달라면 여러분은...?  (8) 2004.10.29
Trackback 0 Comment 2
2004.11.18 18:26

근황...

1.
개편하다 좌절을 한번먹고...

사실상 개편작업이 중단되다 시피 했습니다.

뭐 학술제에... 홈 커밍 데이에 여러가지 일이 겹친것도 있지만 말이죠.

일단은 작업이 완료된 위니코리아 부분만 재단장하려고 합니다.

허나 이것도 메인페이지가 구성이 안되있으므로 낭패...


2.
오늘은 공군 의무병 면접이 있어서 새벽에 일어나서 부대 면회실로 갔습니다.

몇시간이면 끝날줄 알았습니다만 -_-; 육군과는 다르게 모든 특기병 지원자가 몰렸군요...;;(백명이상 이였습니다 -_-)

덕분에 숙사로 도착한것은 12시가 다되서 도착...

꼭두새벽에 일어난 터라 오늘 수업은 모두 제끼고 잠만 잤습니다...(다행이도 출석을 안불렀다는군요 만세 /-ㅁ-/)

그나저나 면접관중 여성 면접관이 있었는데 상당한 미인이였습니다만...(부대 내에서 심심치 않게 여성부대원이 보이는걸 보니 역시 공군은 뭔가 다른것 같습니다)

제 앞사람이 그 여성 면접관에게 면접을 받았습니다 ㅠ_ㅠ(역시 줄을 잘서고 봐야..)

어딜가나 제 학과에 관한 질문을 받는군요 -_-('작업치료가 뭐예요?' 서류를 접수받던 중사급이 한번 묻고 면접관도 물어보고)

이제는 도가 터서 술술 설명을 해야하는데 약간 버벅댔습니다 흐흑...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험기간 Start!  (4) 2004.12.06
밥먹는데...  (2) 2004.11.21
근황...  (2) 2004.11.18
하는건 없고 피곤은 하고...  (2) 2004.11.04
남이 돈을 빌려 달라면 여러분은...?  (8) 2004.10.29
초저속 인터넷 &#48577;스팟 -_-;  (3) 2004.09.15
Trackback 0 Comment 2
2004.11.04 01:52

하는건 없고 피곤은 하고...

시험이 끝났어도 고달픈 나날이 계속되는건...OTL

시험 끝난 주의 주말은 '가정방문 치료사' 교육을 받느라 주말을 버리다 시피했다...

이틀 연속 뛰어서 물론 쉬지를 못함...

화요일 까지 손으로써서 내야하는 한문 리포트...(중간을 안봐서 좋지만 은근히 짜증나는 -_-)

덕분에 교육 끝나는 날부터 해서 겨우 끝마쳤다...

어제는 의무병 시험/면접일... 경남지방 병무청으로 갔는데... 이게 왠걸...

버스타고 가는데만 1시간 30분이 걸렸음... OTL (올때도 마찬가지)

잘봤는지 못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문제가 은근히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렵다 -_-)

18일에는 공군 의무병 면접보러 김해공항 옆 공군기지로...

더더욱 충격적인 소식은 이번주 토요일...

(예정에도 없던) 병원실습을 간다고 한다... ㅠ_ㅠ;;

젠장... 집에 안간지가 한달이 넘어가네...

다음주 초에는 전공 퀴즈... (전공이라 공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주말은 학술제, 홈커밍데이, 가정방문 치료사 자격증 시험, 토익 모의 시험... (으...)

22일에 전공퀴즈 한번더... 이번달은 고달픈 달이 될듯... -_ㅜ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먹는데...  (2) 2004.11.21
근황...  (2) 2004.11.18
하는건 없고 피곤은 하고...  (2) 2004.11.04
남이 돈을 빌려 달라면 여러분은...?  (8) 2004.10.29
초저속 인터넷 &#48577;스팟 -_-;  (3) 2004.09.15
애니원TV 건담SEED 더빙 참관 후기(2)  (1) 2004.08.21
Trackback 0 Comment 2
2004.10.29 01:40

남이 돈을 빌려 달라면 여러분은...?

음... 아무래도 학과가 학과인지라...
저 뿐만 아니라 같은 학과의 반 이상의 동기들이 타지에서 왔습니다.
따라서... 기숙사 신세를 지면서 매달 집에서 생활비를 타서 쓰지요...
월말쯤이 되면... 아시겠지만 돈의 압박이 서서비 들어옵니다.
여기저기 압박의 괴로움을 격는 학우가 속출하지요 -_-;;

일단 저는 생활비를 받으면 일정액(10~15%)을 저축합니다.
그리고 나서 사용하지요. 또한 그 돈은 없는돈으로 치고 절대로 건들지 않습니다.

술도 별로 안좋아하고, 밖으로 돌아다니는 타입이 아니라
유흥비 명목으로 나가는 돈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뭐... 유흥비가 아니라고 해도 나갈데는 많은 --;;; 크흑)
다른애들의 경우를 보면...유흥비를 잘 조절하지 못한다면... 파산합니다-_-;

오늘밤 갑자기 걸려온 전화 한통...
'집에가야 하는데 돈이 없으니 3만원만 빌려달라 몇칠뒤에 갚을께
십만원 정도는 저축해 둔거 있지않느냐?'라고 합니다 -_-;
음... 어찌 저의 저축의 정체를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갈돈이 없으면 돈좀 부쳐달라고 하지 그러느냐'
라고 했더니 '이미 몇칠전에 5만원을 받아서 술값으로 날렸다'는군요-_-;
분명히 저보다 생활비를 더 많이(50%나 더 -_ㅜ) 받는놈 입니다 -_ㅡ;

여러분이라면 어찌하시겠습니까?

1. 이제까지 건들여 본적이 없는 저축을 빼서 빌려준다.
2. 만원만 빌려준다.
3. '즐' 해준다.
4. 빌려준다고 하고 다음날 잠적한다.--;;

저는 어찌하였느냐구요?

Trackback 0 Comment 8
2004.09.15 22:39

초저속 인터넷 &#48577;스팟 -_-;

학교 기숙사 인터넷 하면... 그레이트한 다운속도에 그레이트한 업속도를 생각한다.

그. 러. 나.

각 방마다 연결하는 랜공사 비용이 아까웠는지...
아니면 유지비(회선사용료)가 아까웠는지
학생 개인이 무선랜을 사야하고
한달 사용료도 학생이 지불해야 하는(약 15000)

이름하여 KT 네스팟을 사용한다.
(KT말로는 우리학교가 전국에서 무선인터넷 사용도가 가장 높다고한다... 이게바로 무선인터넷 사용도 1위의 비리다 -_-;;)

입주 시작때 속도(그러니까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때)


입주후 약 10일후


불만에 가득찬 사용자의 항의가 기숙사 홈페이지에 빗발치자...


결과

Trackback 0 Comment 3
2004.08.21 02:56

애니원TV 건담SEED 더빙 참관 후기(2)

어제 쓰면서 빠뜨린 부분이 좀 있는것 같아...
(아무래도 시간이 시간인지라 제정신이 아니었...)
몇가지 더 써봅니다.


우선 성우에 대한 부분.

요즘 애니원을 보시면 많은분들이 '누굴까?' 라고 생각할 만한 성우가 많을겁니다.
김정규PD님 말씀으로는 애니원 초기에는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성우만 가져다 썼는데 그 이유인즉
개국초기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그랬다고 하네요.

약간 덜 알려진 성우를 쓰면
'에이 저 방송국은 유명한 사람도 안쓰고...'
이런평을 받을까봐 일부러 유명성우만 썼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것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성우 발굴'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건담SEED만 하더라도 실력은 있지만 주목받지 못한 분들을 찾아서 쓰고있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시도는 계속 이루어 질 것이라 하네요.

그럼 여기서 의문점이 생기실 겁니다.
'새로운 성우를 발굴하려면 전속성우를 두어야 하는것 아니냐?'
물론 이것도 다른분께서 질문을 하셨는데 답변인즉...

애니원의 채널이 단 하나인 지금 전속성우의 필요는 못느끼고 있으며,
전속성우를 두려면 채널이 2~3개는 되어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하고 계시답니다.
또한 전속성우라는 제도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었는데, 몇년간 그 방송사에서만 일해야 하니
그 성우의 실력깍아먹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신답니다.
그리고 만약에 애니원에 전속성우를 둔다면 애니원 전속성우를 성우협회에서
받아줄지 의문이라고 합니다.
성우협회쪽은 '현재 성우도 많으니 새로운 성우수를 줄이자(뽑는수를 줄이자는 것이겠죠)'는
퇴보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니원 주최의 성우관련 또는 애니관련 행사에 대한 부분.

PD님 개인적 입장으로는 행사는 하면 할수록 계속 늘어가는 것이라 생각하시지만,
아쉽게도 회사쪽에서 해서 욕먹을 행사는 차라리 하지말자는 결정이 났답니다.
다행인 것은 성우관련 행사를 내년말에 할 생각을 가지고 계시답니다.
올해 하려고 시도를 해보시려 하는것 같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정리해야 할 사항이 많은듯 해서 올해는 어려울것 같더군요.


그리고 현재 이슈로 떠오르는 자막방송.

PD님 말씀으로는 당분간은 자막방송이 이루어 질 것이라 합니다.
이것은 위쪽에 새로운 성우 발굴과 관련있는 부분인데요.
새로운 성우를 계속 발굴하고 자신을 포함한 여러 PD들의 노하우가
쌓여갈때까지는 자막방송을 하려고 한답니다.
아마도 내년까지는 그럴것 같다고 하시는 군요.
제가 해석하기에는 잘할 준비가 될때까지 대안으로써 자막방송을 하겠다는 입장 같습니다.

그리고 자막 방송의 자막의 경우 같은 건물에 있는 뉴타입DVD에 자막번역을 맡긴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건 뉴타입DVD와 위쪽의 애니원 간의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일본쪽에서 '용어 통일안'을 주었어도 어색한 부분이 꼭 있다더군요.


그리고 음악에 대한 부분.

첫번째 후기에서 약간 언급한 부분인데요.
투니버스의 경우 온미디어 계열이고, 그 계열인 MTV등에서 가수를 가져다 쓰는 등의 여건이 되고,
신동식 PD님의 경우 직접 가사까지 쓰시고 그러니 창작곡이 나올 여건이 애니원 보다 훨씬 좋다더군요.

외국작품의 곡의 경우 생각하고 만들었을텐데 창작으로 대체해 버린다면 그건좀 아닌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김동규 PD님의 입장은 창작곡은 외국작품이 아닌 우리 창작품에서 해야할것 같다고 하십니다.

뭐...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참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창작곡이 하루아침에 나오는것은 아니고
여러곡을 만들어 본 후에 좋은 곡을 만들어 나갈수 있는 것이니 말이죠.
그리고 그 여러곡을 만든다는건 외국작품을 통하여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물론 이런 생각을 전하기는 했습니다만... 흠...


대략 여기까지가 애니원의 김동규PD님과 나누었던 이야기 내용들 입니다.
(여러가지는 한꺼번에 듣다보니 나중에 가면 기억이 나는 부분이 또 있을겁니다 -_-; 그때는 후기(3)으로 해서 올려야죠...)
뭐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많기는 합니다만...

그리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시더군요.
비록 답변은 안달지만 그것을 보고 참고를 한다는 말씀도 하시고...
더불어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혼자서만 즐기지 말고 다른사람도 끌어들여서 같이 즐겨달라는 말또한 하셨습니다.

이것 하나는 확실하게 안것 같습니다.
애니원이 이것저것 해보다가 안되니...
요즘에는 정말로 마음을 잡고 확실하게 무언가를 해보려 한다.
라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마음을 잡고 가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같이 걸어가야 할듯 싶네요.
잘못된 방향으로 가려하면 끌어서 제대로된 길로 보내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인즉,
자신들의 생각만 가지고 가지는 않겠다는 뜻이겠죠.
Trackback 0 Comment 1
2004.08.20 04:01

애니원TV 건담SEED 더빙 참관 후기(1)

2004년 8월 19일 애니원TV 건담SEED 더빙 참관 후기입니다.

본인은 이런 모임 장소에 몇십분씩 빨리나가는 버릇(?)이 있어서
1시 10분까지 모이기로 한 신용산역 3번 출구에 12시 40분에 도착해 버렸습니다.

모임시간이 되고 참관 하실분들이 도착하였습니다.(10명중 혼자 남자였습니다 -_-;)
인솔자 이신 haibara님께서 5분 정도 지각을 하시긴 했지만 말이지요(흠흠...)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한 골목에 애니원TV라고 써붙여진 건물이 있었습니다. 이 건물이 대원에서 예전에 다른 용도로 쓰다가 애니원TV에서 쓰게된 것이라더군요. 몇년전에 서울무비로 견학을 갔을때 상당히 깔끔했던 건물과는 약간 대조적 이였습니다. (하기사 서울무비 건물은 사장님 누님 회사인 코코 엔터프라이즈의 건물이라고 하니... 몇년전 이야기니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더빙 시작 전 애니원TV의 김정규PD님과 간단한 미팅을 가졌습니다.
각각 자리에 애니원TV 종이가방과 그 안에 '피카츄 쿠션'이 있었습니다. 저희에게 주시는 선물이였습니다. (선물까지 받아서 대략 좋았습니다. 후후...)

'이누야샤 1기는 투니버스와 판권을 같이 산 것이고, 2기부터는 독자적으로 사서 하려다 일본쪽의 요구로 인하여 투니버스에도 공급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강철의 연금술사의 경우 판권 계약이 완료되었고 자막을 할것인지 고민중 이라고 하시더군요. 에드워드 역의 박로미와 알퐁스의 쿠기미야 리에를 대체할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하시더랍니다.(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누었을때는 알퐁스도 거론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강철의 경우 피디님 개인적으로도 작품을 최대한 살리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것 같았습니다.
뭐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는 만큼 우리가 배역을 찾아드리거나 그런 식의 해결책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한된 제작여건이다 보니 십이국기 같은 경우는 더빙이 아닌 자막을 했어야 했다고 한탄을 하시더군요. 사실 십이국기의 경우 등장인물이 꽤 많은데 그걸 10여명가지고 하려니... 제대로된 퀄리티의 더빙이 나오겠습니까만... 이런 경우를 가지고 A급 성우를 가져다 B,C급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거죠...

뭐 대충 이정도로 마치고 본격적으로 더빙 참관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더빙 분은 25,26,27화 였는데요. 아시다시피 건담SEED가 총집편 이라 해서 우려먹기가 많은화 아니겠습니까 -_-; (총집편도 총집편 이지만 전체적으로 회상부분도 많은) 26화는 15분 정도만에 끝났습니다. 키라역의 엄상현 님의 해설만 있어서 말이지요 -_-;;

곧바로 27화 더빙에 들어갔는데 카가리(정소영)가 안오셨답니다-_-
'카가리 어디갔어? 안왔나?'

그래서 그 부분은(대사 한줄 이였습니다)뒤에 하고 다른부분 먼저 진행하였습니다. 27화 또한 그다지 많은 분량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한 30분 정도 소요된것 같더군요.

5분간의 휴식후 25화 더빙에 들어갔습니다. 25화는 정상적(?)이여서 약 45분간 더빙이 진행되었습니다. 25화에 출연하는 분은 17명으로(존칭 생략) 엄상현, 김일, 윤미나, 배정민, 손원일, 정소영, 사성웅, 송준석, 전광주, 채의진, 유동균, 손선근, 이상헌, 최은애, 탁원제 이였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NG를 김일님의 경우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웃음 바다가 되었습니다. 뭐 이리하여 무사히 더빙을 마치고 성우분들과 이야기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애니원에선 그동안 카페 등에서 이렇게 참관하러 오는것을 제한하였었고, 참관하러 온다해도 뒤에 와서 보고 슥 사라지는 형태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이런쪽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자는 취지에서 김정규PD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스튜디오 안으로 의자도 가져와 둘러앉은 형태로 편안하게 앉기는 했습니다만... 너무 추웠습니다 -_-; (에어콘 희망온도가 무려 20도 PD님은 가을용 잠바까지 준비해서 입으시더군요-_-)

다들 꿀을 드셨는지 말씀들이 없으셨습니다 -_-; 보다못한 손원일 님께서 진행을 하시기는 했습니다만... (살벌했습니다-_-)
하필 첫타가 저군요 -_-; 뭐 제가 특별히 할말은 없었습니다. 더빙의 과정이라던가 이런것을 직접 보고 어떻게 만들어 지는구나 라는것에 관심이 많았으니 말이죠. '열심히 하시는 모습울 보고 좋았다' 라고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저의 전공(작업치료학)은 어딜가나
'그게 뭐지?'라는 반응을 이끌어 내는군요 -_-;
(혹은 '작업으로 치료를해?' 라던가 -_- 모 연애인 때문에...)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 치료적 활동을 통해 독립이 가능하게 하고 능동적 사회생활 참여를 가능케 하여 행복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치료, 교육하는 보건의료의 한 전문 분야'
입니다.

간략이 아니군요 -_-;;
다시 말해 '치료사(Therapist)'라는 직업은 그 치료사가 어떠한 도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뉠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물리치료사는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음악치료사는 음악을 치료도구로 사용합니다. 미술치료사는 미술을 사용하고 말이죠. 저희 작업치료사(Occupational Therapist)들은 '작업(Occupation)'을 치료도구로 사용합니다. 여기서 작업이란 것은 치료가 될 수 있는 모든것을 말하는 것이죠. 손가락 하나 굽혔다 펴는 간단한 움직임도 치료방법중 하나가 됩니다. 작업치료사는 독단적으로 환자를 다룬다기 보다 다른 치료사와 의사와 함께 일하며 그 사이에서 조율하는 역할입니다.

하도 많이들 모르고 물어보시니 자연스레 설명방법이 정립이 되더군요 -_-

본론으로 돌아와서...
약간 엄한 분위기로 지속되다 손원일님과 김일님의 경우 스케쥴때문에 먼저 가셨습니다. 두분이 가고 나니 엄한 분위기가 사라지기는 했습니다만... 아직 아니더군요 -_- 흐흠...

여기서 제가 엄한 질문을 하나 던졌습니다.
'더빙 성우의 입장에서 지금의 자막 방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라고 말이죠.
두분이 답변해 주셨는데... 제가 성함을 기억 못했습니다 -_-;; (이런) 들은 답변으로 기억나는건 '우리가 조금더 노력하고 그런다면 자막 방송을 원하는 목소리가 줄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한다' 라는 부분이 기억이 남는군요.

더빙반대를 외치는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하는 말로는 '더빙하면 원작이 훼손된다' 내지는 '더빙을 해도 잘 못한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작이 훼손된다...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으므로 여기서는 건너가겠습니다. '더빙을 해도 잘 못한다' 라는 부분에서는... 카우보이 비밥이라던지 달빛천사를 가지고 딴지를 걸면 거는놈이 바보입니다. 그야말로 최상의 더빙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으니깐 말이죠.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애니원에서 더빙 방영한 몇몇 작품들을 가지고 딴지를 걸면... 딱히 해줄말이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애니원의 더빙 퀄리티가 평균적으로 볼때 떨어지거든요.

어쨌든 다른분들은 싸인받고 사진찍고 하는 사이에 저는 김정규PD님과 이야기를 더 나누었습니다.

'만화인'사이트를 아시는지 질문드렸더니 아시더군요.
저는 '만화인'지기인 서찬휘 님의 의견에 상당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만화인'에 대해서는 그다지 논쟁하고 싶지 않으시다고 하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질문을 잘못드린것이 아닌가 합니다. 만화인에 들리는 일부 '더빙성우 다죽어라'라는 악덕부류의 인간들의 의견에 공감한다고 생각하셨을지도 -_-;(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지기님에 의해서 철저히 죽어나가긴 합니다만...)

이번에 참관을 하고 특히 김정규PD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애니원 더빙에 관한 문제중 가장 큰것은 제작여건이 너무 안따라 주는것이 아닌가 하고 다시 생각해 봅니다.

PD님께서 말씀하시길 제작여건을 모르면서 그렇게 나온다면 정말로 할말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때 말씀은 못드렸지만 자신이 정말로 이러저러한 사정이 있는데 그것을 말을 안한다면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제작여건이 어떻고, 무엇이 어려운 상황이다 라고 논쟁이 아닌 설명을 해주신다면 이해를 할 것이고, 더불어 같이 해결책을 궁리해 볼 수도 있을것 입니다.

이번에 건담SEED 오프닝 엔딩의 경우 원곡으로 나오는데...(더빙판 방영시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창작이 아닌 번안이라도 했으면 좋지 않았겠느냐'의 질문을 드렸더니 아시다시피 헐리우드 매너쪽에 음악을 맡기고 작업하는데 남성 보컬의 경우 사람이 없고, 시도도 해보았는데 안되더라. 원곡도 다 의미를 가지고 만들었을텐데 너무 망치더라. 라고 답해주시더군요.

이런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시도했는데 안되더라... 라고 하면 그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만은... '더빙성우 다죽어라' 라고 하는 몰상식한 부류 빼놓고는 제대로 설명을 해준다면 못알아 들을 사람은 없거든요.

여기서 하나 고백하는데 제가 이 답변을 듣기 전까지는 시도도 안해보고 곧바로 원곡 오프닝 엔딩을 쓰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답변을 듣고나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지더군요. 설명의 힘이란 바로 그런것 입니다.
비록 피곤하시더라도 이러한 짤막한 설명쯤은 해주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원이라는 회사에 속한 PD의 입장이 아닌 그 누리집에 들리는 방문객 한 개인의 입장에서 말이죠.

음... 그리고 라크스 노래의 경우... 한국어 더빙에 한국어로 된 BGM이 깔리는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애초 계약당시 요구사항이 그대로 내보내라는 것이였다니... 달리 할말이 없군요.

몇 해 전에 포켓몬스터를 수입할때 소학관 쪽에서 150종이 넘는 포켓몬의 이름, 마을 이름을 한국명으로 바꾸되 자신들의 요구와 맞아 떨어지게 해라.. 라고 한 부분과 상당히 대조되는 요구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려드리자면 일본어로 '하얗다'는 뜻의 마을 이름을 미국 수입사는 '화이트 타운' 이라고 했다가 퇴짜를 맞았는데 그 이유는 '하얗다' 라는 의미는 백지의 하얀상태가 아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투명에 가깝다는 해석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마을 이름은 최종적으로 미국의 경우 '팔레트 타운'이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수정 마을'이 되었다는군요.

단지 지명하나 조차 의미를 두고 철저히 로컬라이즈(지역화) 하는 소학관과는 정말로 대조되는 부분입니다. (반다이라 그런가 -_-?)

뭐 포켓몬스터와 건담SEED가 주 연령층이 다르고 성격도 다른 작품이지만 만약 소학관 이였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누야샤 노래의 경우 한국에서 전혀 손을 못댄다더군요.
일본쪽에서 SM엔터테인먼트에 맡기고 그걸 준다니 말이죠...
(그러고 보니 이누야샤가 소학관 이였던가?)

어쨌든 정말로 피가되고 살이되는 참관이였습니다.

오늘 PD님과 대화에서 많은것을 알게되었고, 특히 애니원이 이제부터 무언가를 시도하려 한다... 라는 부분을 느낄수 있군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지켜보겠습니다.

더불어 곤란한 질문을 많이 던졌는데 일일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ps. 디카가 없어서 폰카로 뭔가 찍기는 했습니다만 화질이...OTL (나름대로 100만 화소인데 -- 이럴때는 없는게 한스럽습니다 -_-;)

ps2. 싸인은 거기계신분 다 받았습니다. 흐흐흐... 근데 -_-; 직접 받은게 아니고 종이와 펜을 돌려서 받은거라 -_-... 무성의 하게 받은 싸인... 근데 한가지 아스트랄 한것은... 싸인중에 다시 봐서 반가워요... 라고 되있는데 난감한... (참고로 이제까지 그 어느 성우 행사라던가에 참여한 적이 없음 -_-)
Trackback 0 Comment 2
2004.08.16 18:06

2004년 2학기

저희 학교는 대략 시간표가 짜여나옵니다.
이번에도 역시 교양선택 하나 선택할수 있네요.
교선은 여성학이 괜찮다는데 여성학이나 -_ㅡ....

그런데... 뭬야이거 -_-;; 수요일 최악... (크흑)

Trackback 0 Comment 2
2004.08.16 17:42

애니원TV 건담SEED 녹음 참관을 가게되었습니다.

이번에 다음의 캐스팅 뱅크 (http://cafe.daum.net/CastingBank ) 에서 애니원TV 건담SEED의 우리말 더빙 참관신청을 받았습니다.

10명이라는 인원제한이 있었으며 카페에서는 7명의 인원이 배정되었고 예비조사 결과 3:1이라는 경쟁률이 예상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시간이 되자마자 1초의 차이를 두고 올라오는 게시물들... 본인은 예비 1순위 였습니다. (털썩)

그런데 그중 한분이 탈락이 되셨더군요. 뭐 그래서 가게되었습니다.

청일점(-_-) 이라는 것이 조금 그렇습니다만...;

어쨌든 이번에 가서 애니원에 전하고 싶은말을 전해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디카도 없고... 빈손으로 가기는 좀 그런데... 흐흠...
Trackback 0 Comment 2
2004.08.07 03:19

투니버스 페스티벌 후기

2004 SICAF 행사중 한부분인 투니버스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참가 인원은 데스티니님, 이케네님, 루럽님, 저의 친구, 데스티니님의 동행인 그리고 저 이렇게 6명 이였습니다.

친구와 함께 투니버스 페스티벌 장소인 시청앞 광장에 도착한 시간은 4시 40분. (시작시간은 8시)

그러나 이것이 왠일인지... 의자에는 이미 사람들이 자리를 잡아놓고 있더군요. (듣자하니 슈퍼히로 님께서는 3시 정도에 오셨다는데도 의자에 못앉으시고 바닥에 앉으셨군요 -_-;; 의자에 앉은 사람들은 몇시에 온 사람들 이랍니까!! 버럭!)

무대 오른쪽 앞정도에 지하철 출구에서 획득한 신문지를 바닥에 깔고 일단 앉았습니다.
자리를 잡고 Godvoice님께 문자... 잠시후 슈퍼히로 님의 전화를 받고 인사나 할겸 찾아뵈었습니다.
찬휘님께도 문자를 드렸는데 찾아뵙지는 못하였네요.

아직 시간도 한참 남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용신님이 보이는 겁니다. 아마도 그때 도착하셨나 보더라구요. 데스티니님이 배신(-_-)을 하고 혼자 가셔서 용신님 싸인을 Get -_-+ (제가 그 뒤에 갔지만 자리에 안계셨습니다 Orz)

바로이것...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람수는 늘어나고 어둑어둑 해지더군요.
시작 30분 전부터 명탐정 코난, 정글은 언제나 맑은뒤 흐림, 짱구는 못말려 이렇게 3개의 애니음악이 반복(-_-;) 해서 흘러나왔습니다.

무대 앞이라 소리가 엄청 컸는데요. 들리는 말로는 음향쪽에 애초부터 문제가 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걸 해결을 못하고 그냥 그대로 간것 같네요. 덕분에 약간 소리가 높아지거나 그러면 스피커에서 찢어지는 소리(싸구려 스피커에서 고음처리를 못해 나오는 그런)가 나와서 이번 행사의 엄청난 감점요소가 되어버렸습니다. 뒤에 계신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앞에 있던 사람들은 귀가 멍멍하실 겁니다. (상영회 할때 소리가 빌딩숲을 타고 메아리 칠 정도로 볼륨도 높아서 고통이 얼마나 할지 짐작이 가실듯 싶습니다-_-)

8시가 되고 드디어 시작...

행사 진행 순서가 일단 Tim과 용신님의 콘서트 이후 상영회 등으로 이어지는줄 알았습니다만... 상영회 전편 감상후 Tim의 공연, 상영회 후편 감상후 용신님 공연, 아따맘마 즉석 더빙 이렇게 진행되더군요. 용신님 라이브만 보고 가려는 저희와 같은 족속을 차단하고자 주최측에서 순서를 적절히 맞추었나봅니다-_-;

명탐정 코난이야... 뭐 그럭저럭 감상을 마치고 Tim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동아 부탁해"의 오프닝을 부르고 후속곡을 하나 더 부르고 가더군요.

상영회 후편의 감상을 끝내고 원래는 용신님 공연을 하는것이였습니다만, 미아가 엄청 많이 생겼습니다. 덕분에 사회자가 미아찾기 방송을 하는 사태도 일어났죠.

들리는 말로는 4일날 있었던 '애니원 데이'보다 2~4배가량 많은 인원이 '투니버스 데이'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약 만명 가량 된다고 하더라구요. 서울 시청앞 광장 절반 이상에 사람이 차버렸으니 만명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도 좀 불만이 있었는데요. 투니버스 쪽에선 이렇게 많은 인원이 오리라 예상을 못해서 그에 따른 준비 부족이 눈에 많이 보이더군요.
미아도 미아지만... 무대를 잔디밭 바로 앞에 가게 하고 관련 장비를 잔디밭 끝쪽에 배치를 했었어야 하는데요. 장비 배치가 잘못되서 무대 중간을 가려버리는 일이 생겨버렸으니... 뒤쪽에 계신분들은 난감했을겁니다.

어쨌든 용신님이 무대로 올라오시고 첫곡으로 '나의 마음을 담아'를 부르셨습니다. 이야... 풀버젼 인데 끝부분이 인상깊더군요. 어서빨리 WE3집이 나왔으면 합니다.

사회자 말에 따르면 원래는 이 한곡만 부르고 내려가시려고 했지만 반응이 좋은 관계로 1곡 더 부르시게 되었습니다.
용신님께선 New Future를 선택하셨는데요. 흠... 개인적으론 대사에 파묻혀서 제대로 듣지 못했던 Eternal Snow를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New Future도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이 말이죠!

역시 이부분에서도 음향쪽 문제가 있었는데요. 리허설때 MR이 너무커서 용신님께서 어느정도면 좋겠다고 조절을 하셨는데 그때의 조절된 볼륨은 어디간건지... MR에 용신님 보컬이 좀 묻히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국내 첫 성우 라이브 공연 이라는것에서 이번 행사는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투니버스, 애니원 모두 이번 행사에서 배운점이 많겠지요. 내년에 있을, 내후년에 있을 투니버스, 애니원의 이번과 같은 행사를 기대합니다.

오늘 같이 즐겨주신 분들 감사했습니다^^

이하는 용신님 사진 보너스! (데스티니, 처리님 제공)




Trackback 2 Comment 10
2004.08.03 04:09

8월 6일 시청앞광장 투니버스 데이 가실분!

참고 : 가자! 8월 6일 시청앞 광장으로!!

으음... 대충 인원은 데스티니님 이케니님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에
데스티니님 쪽 동행인 1명...

자자 이제 구체적인 사항을 결정해야 할 시간!

아무래도 지하철 1호선 5번 출구가 시청쪽에 가깝네요.

따라서 혼잡함을 막고자 지하철 1호선 4,5번출구 근처에 있는

"화장실앞(-_-)" 에서 만나도록 하죠!
(왜 하필... 이냐고 물으신다면... 출구쪽에서 가장 가깝습니다 -ㅁ-)

대합실이 있기는 하지만 왠지 분주할듯싶네요.

아무래도 8시 시작이니 2시간 전에는 만나야겠지요.

따라서 시간은 대략 6시.

사람은 많을수록 좋은것이 정석. 따라서 오실분은 리플을 남겨주시고
"화장실앞(-_-)"으로 오시면 됩니다.
Trackback 0 Comment 0
2004.07.25 02:00

가자! 8월 6일 시청앞 광장으로!!

2004 SICAF 한여름밤의 가족나들이 '투니버스 데이'



이번 2004 SICAF 투니버스 데이 행사에서는 달빛천사(만월을 찾아서)에서 주인공 루나(미츠키)역을 맡으신 이용신 성우님께서 가수 팀과 함께 콘서트가 있다고 합니다!

날짜는 2004년 8월 6일 금요일 저녁 8시~10시
장소는 서울 시청앞 잔디밭 광장 이라는군요.
더불어 무료 +_+!

금요일 저녁이라 좌절하시는 분들도 많고 지방에 계신 분들은 또한번 좌절하시겠지만...
시간 된다면! 꼭 가고 싶은 행사군요.

따라서...

같이가실분 구해요!!!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니버스 페스티벌 후기  (10) 2004.08.07
8월 6일 시청앞광장 투니버스 데이 가실분!  (0) 2004.08.03
가자! 8월 6일 시청앞 광장으로!!  (4) 2004.07.25
당구에 미친것들...  (0) 2004.05.06
오늘 뒷풀이...  (2) 2004.05.04
뒷풀이...  (0) 2004.05.04
Trackback 0 Comment 4
2004.05.06 16:37

당구에 미친것들...

천원짜리 밥 먹고 천원씩 내고 당구친다 -_-; (10분에 오배건)

;ㅁ; 제대로 된 점심 먹어본게 언제더라...

대략 당구에 미친 ㅋㅋㅋ


훗... 나의 그레이트한 밀어주기...

내 바로 뒷차례는 그날 대박잡은거다 -_-)=bb

대략 4명이서 친거 녹화한것... 성필이의 5연타 샷 장면포함.

mms://wm-001.cafe24.com/kaic21/dang9.wmv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6일 시청앞광장 투니버스 데이 가실분!  (0) 2004.08.03
가자! 8월 6일 시청앞 광장으로!!  (4) 2004.07.25
당구에 미친것들...  (0) 2004.05.06
오늘 뒷풀이...  (2) 2004.05.04
뒷풀이...  (0) 2004.05.04
굿모닝 민박 몰카  (4) 2004.05.03
Trackback 0 Comment 0
2004.05.04 22:12

오늘 뒷풀이...

대략 멋지다...

일단 CC3호 탄생 추카 ㅋㅋㅋ



대략... 몸을 못가누더군 애들이 -ㅁ-;

성구야 다리 풀리는거 맨날 봐서 이제는 질리고 -_-;

(그만좀 마셔라 -_- 그리고 소리좀 지르지마 ㅡ_ㅡ;; 귀떨어진다)



니은이는 처음봤는데 대략 그레이트 -ㅁ-)=bb

같이마신 효진이는 겉은 말짱하던데 흐흠...

니은이가 휘청하니 나도 밀리더군...;;;;;

(대략 H군은 같이 휘청휘청하대 ㅋㅋㅋ)




그리고 나의 그레이트한 사진실력을 거부한 사람들 -_-

그냥찍으나 거기서 찍으나 매한가지 같은데 -_- 그냥 찍지 그래 ;ㅁ;

중간에 배터리가 떨어진게 아쉽다... 삼성 모 그러냐 -_-; 몇장 찍었다고 밥달라니...




아참 가방들을 다 버리고 가면 우째...-_-;

다음부턴 짐들은 각자 챙기도록.




성언형은 안취했다면서 대략 취한거 같다 -_-

저번에도 '나 안취했어~'했는데 -_-; 대략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거 보니...

이번에도 대략 ㅎ_ㅎ+




흐... 와이프 때문에 안마신 사람 누구더라 ㅋㅋㅋ

여튼 오늘 다들 수고 해쓰... (뭐가?)

잼잇네 고거참 ㅋㅋ

다음번에도 한번더 모이지? ㅎ



문제의 사진 ㅋㅋ(아쒸 폰이 꾸져서 어두우면 거의 안뵈네 -_-)

사진 제목은 '의문남&의문여' 로 하도록 하지 ㅋㅋ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6일 시청앞광장 투니버스 데이 가실분!  (0) 2004.08.03
가자! 8월 6일 시청앞 광장으로!!  (4) 2004.07.25
당구에 미친것들...  (0) 2004.05.06
오늘 뒷풀이...  (2) 2004.05.04
뒷풀이...  (0) 2004.05.04
굿모닝 민박 몰카  (4) 2004.05.03
Trackback 0 Comment 2
2004.05.04 16:41

뒷풀이...

중간고사 끝 기념으로 뒷풀이를 한다네 -_-;

흐흠... 이번달에는 대략 10만원만 쓰려고 악을 쓰고 있는데...

한순간 무려 오천원이 나가는 -_ㅜ;;

(오천원이면 밥이 최대 다섯끼...;)


아껴서 잘사세 -_-/

ps. 아 그리고 성구 동영상좀 봤으면 -_- 소감이라도 좀 적지들 그래;;;

적는법을 모르는겐가 -_-;; 글 아래쪽에 있는 코멘트를 누르고 쓰면 되~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6일 시청앞광장 투니버스 데이 가실분!  (0) 2004.08.03
가자! 8월 6일 시청앞 광장으로!!  (4) 2004.07.25
당구에 미친것들...  (0) 2004.05.06
오늘 뒷풀이...  (2) 2004.05.04
뒷풀이...  (0) 2004.05.04
굿모닝 민박 몰카  (4) 2004.05.03
Trackback 0 Comment 0
2004.05.03 23:36

굿모닝 민박 몰카

지난번 MT갔던 굿모닝 민박 폰 촬영 동영상.

사용기종 SCH-V410


스펙상으로는 2시간 연속촬영 이라던데...

2시간은 이상적인 스펙이고 실제로는

1시간 정도 연속촬영은 가능할듯...

대략 성구 잠들때까지 -_-;;


동영상 감상은 아래를 클릭
mms://wm-001.cafe24.com/kaic21/goodmorning.wmv
(총 18분 정도 20메가 됨. 한 10명 보면 트래픽 제한때문에 안나올듯)
(트래픽 제한으로 안나오면 다음날 제한풀리면 나옴 ㅎㅎ)

'자유화제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6일 시청앞광장 투니버스 데이 가실분!  (0) 2004.08.03
가자! 8월 6일 시청앞 광장으로!!  (4) 2004.07.25
당구에 미친것들...  (0) 2004.05.06
오늘 뒷풀이...  (2) 2004.05.04
뒷풀이...  (0) 2004.05.04
굿모닝 민박 몰카  (4) 2004.05.03
Trackback 1 Comment 4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