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7 16:54

만화영화 노래 좋아하세요? 그렇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만화영화 노래를 들어보았을 겁니다.

어린시절 들어왔던 만화영화 노래가 이제는 옆나라 일본에서 A-POP 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하나로 떠오르고, 우리또한 아직까지는 많이 모자르지만 우리말로된, 우리만의 만화영화 노래에 대한 가능성이 We1,2집을 통하여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능성을 가지고 한 작품의 ‘부품’이자 또 하나의 ‘작품’인 노래를 조명함으로써, 작품으로서의 만화영화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고
또한, 창작곡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는 역시 창작 만화영화임을 부각시켜, 만화영화 노래가 발전하기 위해선 창작 만화영화의 발전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말하기 위하여
[만화인] 지기 서찬휘님이 작년부터 [만화인의 노래]라는 행사를 통하여 우리나라 만화영화 노래와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작년(2003) 첫 행사를 무사히 마친 [만화인의 노래]는 첫 회 행사에서는
▶ 재치 있는 음조와 가사로 작품 내용을 잘 반영한「아즈망가 대왕」의 마무리 노래 '소녀의 로망'이 노래 부문1위를 탄 것을 비롯해
▶ ‘만화영화 노래의 여신’ 정여진 씨가 가수 부문1위를,
▶ 여행스케치 출신으로 투니버스 방송을 탄 만화영화 노래의 상당수를 작업해 투니버스의 마상원으로 통하는 이창희 씨가 작곡가 부문1위를,
▶ 투니버스의 현직 PD로 자신이 맡은 작품의 노래를 직접 작사하여 어느 사이에 만화영화 노래 전문 작사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신동식 씨가 작사가 부문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연주가 부문에 세미 클래식 음악가 이루마 씨가,
음반 부문에 투니버스 주제가 앨범 『WE2』가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금년(2004)에 두 번째를 맞이하는 [만화인의 노래]는 노래/작사가/작곡가/가수 네 부문의 투표로 이루어 집니다. 순수 투표로만 각 부문의 대상을 선정하는 관계로 많은 참여가 절실합니다.
작년 첫 행사에는 320명 참여라는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이번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인원의 참여가 있었으면 합니다.

투표 기간 : 2004년 12월 1일 ∼ 2005년 1월 25일
결과 발표 : 2005년 2월 1일
공식 누리집 : http://song.manhwain.com/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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